이곳까지 친히 와주신분들께....

이곳은 주인장의 혼잣말에 가까운 공개일기장(비정기적) 형식을 띈 블로그 입니다.

별것 없는 사진과 글을 억에 하나라도 퍼 가실 생각이시라면 상업적이지 않음을 전제로 출처만 표기해주신다면

별다른 양해 구하실 필요없이 얼마든지 이용하셔도 됩니다만, 보다시피 긁을만한것 따윈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곳이라

행여나 그럴 목적으로 오신분들께는 매우 죄송한 마음을 전해드리지 않을수가 없네요.

아무쪼록 '하로군의 세상만사' 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by 하로 | 2009/12/31 23:59

어머니와 영화를 보러 갔는데....

어머니가 이전에 TV에서 미이라2 보셨다고 3편 보러 가자던데(1편 안보신)

연관성이 있는지 없는지는 몰라도 저는 2편 조차 보지도 못했는데....;;

그래서 다크나이트나 보러 가자고 해서 조조영화로 보고왔네요.

항상 조조영화 보러 가서 티켓 끊고 엔젤리너스 커피숍에 가서 커피를 마시면서,

상영 시각이 될때까지 시간을 보내는데 오늘은 아직 개장 준비중이더군요....orz

하여간 영화를 봤는데, 다른 배트맨 영화도 조금 그랬던거 같지만(비록 최근의 것들은 본게 없지만)

이번의 것은 더욱 '이면' 이라는 주제가 부각되는것처럼 느껴지더군요.

나름대로 꽤 재미있게 봤습니다만, 배트카 가 예전의 것이 마음에 들더군요.

스포츠 카에서 갑짜기 머슬 카로 바뀐듯한 인상....아니 몬스터 트럭 같은 느낌 ㅎㄷㄷ

실제로 그렇지도 않고, 그렇게 구분되는 차량도 아닙니다만, 느낌의 차이가 그렇다는거죠 ㅋㅋ

차라리 람보르기니 가야드로(라는거 같던?)가 훨씬 인상이 깊었다는....

그렇게 재미있게 영화를 보고, 내일 저녁쯤 시골에 내려가서 그 후 산소에 벌초 하러 갈 예정이라

시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내려갈때 플2 들고가서 이번에 지른 영화 DVD나 봐줘야되겠습니다. ^^*

by 하로 | 2008/08/19 15:41 | 무료한 일상 | 트랙백 | 덧글(1)

단순히 10GB 넘겨볼려고....

네로8을 이용해서 wave 파일로 립핑을 해봤습니다.

세팅은 48kHz, 32비트, 스테레오 로 말이죠. 덕분에 용량이 후덜덜 해지더군요.

사진에 있는 CD만을 립핑 했을뿐인데 벌써 11,219,074,520 바이트(10.4GB)가 되더군요.

저것 외에도 일본 애니메이션 관련 음반은 더 있지만, 10GB를 넘기니 왜 이짓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회의감이 느껴져서(라고 쓰고 귀차니즘이라 읽는다) 그냥 그만 뒀네요.

사실 심심해서 A829에 넣을려고 했던것인데, 립핑이 끝나고 나서 알게 된 것입니다만....

대충 축약하자면 '장치의 한도를 넘어서서 안되니 재 립핑하삼~' 인겁니다....orz

뭐, 컴퓨터로는 재생이 가능하니 그냥 냅둬야 되겠네요. ^^;;

추가 : 아마도 A829가 최대 16비트(1411 kbps) 지원인데 32비트(3072 kbps) 로 해서 그런걸까요....

'비트' 니, 'kbps' 니 뭔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대충 끼워 맞추니까 저게 문제인듯한....ㅋㅋ

by 하로 | 2008/08/18 22:25 | 소박한 취미 | 트랙백 | 덧글(2)

예전부터 꼭 사고싶었던 것들인데....

영화 DVD들을 몇장 질러주었는데, 그중에 '택시' 와 '택시2' 를 제외한 나머지의

'파인딩 포레스터' , '그린마일' , '쇼생크 탈출' 은 언제고 DVD로 소장하리라 마음을 먹은 작품들이었는데

이번기회에 지르면서 '택시' 와 '택시2' 가 꽤나 싼 가격에 팔고있길래 같이 질러줬네요.

그중에 '파인딩 포레스터' 는 오래전에 케이블TV에서 조금 본 것이 기억에 남아서

DVD를 사서 제대로 보리라고 마음먹으면서도 바쁜 지름생활(?) 탓에 계속 다들 뒷전으로 밀리다가

이제서야 겨우 살수 있게 되었네요. 즐겁게 봐줘야되겠습니다. ^^*

by 하로 | 2008/08/18 10:35 | 지름신 빙의 | 트랙백 | 덧글(2)

오늘의 간식....

일전의 홋카이도 여행선물중에 하나인 크런치 바를 우유와 함께 즐겨줬는데,

나름대로 맛이 괜찮더군요. 시중에 파는 심하게 단 것들과는 다르게 무던한 맛이여서 좋네요.

그리고 바삭바삭함도 무던해서 씹어삼키는데 별다른 수고를 들이지 않아도 되구요.

우유가 조금더 진한 맛이 났더라면 더욱 어울렸을텐데 그게 좀 아쉬웠답니다.

오늘 저녁은 오래간만에 홀로 외식이나 하러 나가볼까 생각중이네요. 날씨가 선선해서 기분이 좋은지라.... ^^*

by 하로 | 2008/08/16 14:46 | 무료한 일상 | 트랙백 | 덧글(5)

취미 두가지가 섞여서....

뭐든지 나조 레시피로 만들어버린다는 취미와, 홍차를 마시는 취미를 섞어서

오래간만에 다시한번 밀크티 계열로 만들어볼려고 했는데....

원래의 레시피와는 틀리게 단순히 우유에 메이플시럽을 넣어서 끓기 직전까지 뎁히다가 찻잎을 넣어서

잠시 우려내어 만들어볼려고 했는데....

사진찍는순간이 끓기 직전이라 찍고 사진기를 치우고 돌아서니 어느새 끓고 있던....ㅎㄷㄷ

찻잎을 넣고 조금 저어준뒤, 사진을 찍을려고 다시금 옆에 치워둔 카메라를 들었더니

어느새 끓어 넘치더군요....결국 사진은 못찍게되버린 ㅋ

이런저런 헤프닝 뒤 겨우 완성해서 맛을 봤더니, 이전처럼 홍차의 쓴맛만 왕창 느껴지는데도 불구하고

시럽을 많이 넣었는지 단맛도 심한 이상한 음료가 나왔길래 과감히 배수구에 버려준....

이걸로 대충 3,4번째의 도전인거 같은데 역시 나조 레시피 속성 덕택에 한번도 마실만한 물건이 안나와준다는게....^^;;

by 하로 | 2008/08/15 21:04 | 소박한 취미 | 트랙백 | 덧글(3)

이전에 친우가 놀러왔을때....

놀러온김에 라이트 스크라이브를 이용해서 시디에 프린팅을 할려고 했었는데,

제 컴퓨터에 설치되어있는 네로는 구버전이라 프린팅할 프로그램이 없어서 못했던 적이 있었는데

물론 그때 당시에 ODD를 사면서 받은 비교적 신 버전의 네로가 있었습니다만, 에센셜 버전이랍시고

멋대로 이상한 툴바를 설치하고 삭제도 용의치 않아서(최소한 제 레벨로는 무리)

짜증나서 그냥 계속 구 버전을 쓰다가 친우의 일도 있고 해서 신 버전을 한번 사보았습니다.

라곤 해도, 과연 친우가 우리집에 와서 라이트 스크라이브를 할 일이 얼마나 있을지....ㅎㅎ;;

잽싸게 설치해줘야되겠네요. 그나저나 제품번호가 시디케이스 뒤에 그냥 스티커 라벨지로 붙여져있던데

속지, 그러니까 자켓 이라고 하나요? 그런식으로 해서 제품번호를 적어줬다면 훨씬 좋을텐데 말이죠....^^*

by 하로 | 2008/08/14 12:44 | 지름신 빙의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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